방충망 못 쓰게 찢어놓은게 잘못했음 뒤늦게 깨달았는지 고개 '푹' 숙이며 반성 중인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27 19:40

애니멀플래닛twitter_@NISSHINmomofuku


평소와 달리 차안에서 굉장히 조용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고개를 푹 숙인 채로 뒷좌석에 앉아 있었는데요.


도대체 왜 녀석은 이렇게 잔뜩 기가 죽어 있었던 것일까요.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바로 대형 사고를 쳤기 때문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차량 뒷좌석에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강아지 사진을 올렸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개를 떨구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녀석은 이날 아침 대형사고를 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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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방충망을 못 쓰도록 부숴 놓은 것.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한지 모르는 듯 천진난만한 모습이었습니다.


녀석이 벌인 사고를 수습하고 이후 일을 보기 위해 외출에 나선 집사. 그때 뒷좌석에 앉아있던 시베리안 허스키는 자신이 크게 잘못했음을 뒤늦게 인지한 듯 보였죠.


고개를 푹 숙이며 반성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인데요. 정말 녀석 못 말립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편 누리꾼들은 "표정 진심인 듯", "너 정말 어떻게 하면 좋니", "이게 강아지 매력", "보면 볼수록 안 쓰럽기도 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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