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남겨진 뒤 사람들이 내다버린 쓰레기봉투서 먹고 자던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29 19:47

애니멀플래닛Heather Martin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이 아이에게는 집이 없었습니다. 쓰레기봉투 위에 누워서 잠을 자고 먹고 생활하던 유기견이 있습니다.


이 유기견의 이름은 스텔라(Stella)인데요. 도대체 녀석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한번 이야기를 들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유기견 스텔라는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아이입니다. 사람들이 내다버려진 쓰레기봉투 위에 누워서 잠을 자고 먹으며 지냈던 이유인데요.


동료로부터 유기견 스텔라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된 지금의 보호자 헤더 마틴(Heather Martin)은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었죠.


애니멀플래닛Heather Martin


그녀는 남편과 함께 유기견 스텔라의 상태를 살펴 보러 갔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쓰레기봉투를 침대 삼아서 자고 있는 유기견 스텔라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후 구조된 유기견 스텔라는 동물병원에 옮겨졌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검사 당시 몸무게가 4kg 밖에 안될 정도로 말라도 너무 말랐던 유기견 스텔라.


치료를 마친 뒤 유기견 스텔라는 지금의 보호자 헤더 마틴에게 입양이 됐고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보호자 헤더 마틴은 "스텔라는 우리에게 한줄기의 빛이나 마찬가지입니다"라며 "우리에게 사랑을 알려준 아이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Heather Martin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