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떠돌이 생활하다가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밀려오는 눈물 '펑펑' 쏟은 유기견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31 13:58

애니멀플래닛twitter_@natureslover_s


따뜻한 우유를 먹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참아왔던 눈물을 그만 흘리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오랫동안 떠돌아 다녔던 것일까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우유를 먹으면서 눈물을 그렁그렁 흘리는 아기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시울을 붉히게 합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만들었는데요. 사진에는 "감정이 없다고 누가 그래. 구조돼 뜨거운 우유를 먹은 뒤 흘리는 기쁨의 눈물"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었죠.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짤막한 설명을 통해서 사진 속 강아지는 구조된 뒤 우유를 먹다가 참아왔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


애니멀플래닛twitter_@natureslover_s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허겁지겁 우유를 먹던 녀석은 떠돌아다닌 생활로 지쳤던 몸과 마음에 그만 눈물을 흘렸던 것은 아닐까 싶은데요.


뿐만 아니라 자신이 사람의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이처럼 강아지들도 말은 못하지만 감정을 가진 동물이라는 사실을 새삼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 사진인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부디 이것 하나만은 잊지 말아주세요.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다면 키우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또 기억해주세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natureslover_s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