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fuutarou06011
세상에 이런 엉뚱함이 어디 또 있을까요. 너무 더웠던 나머지 에어컨 틀어져 있는 방에 들어가겠다며 생각지 못한 행동을 보인 강아지가 있습니다.
시바견 강아지 후타(Fuuta)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문을 뚫고 옆방에 들어가려고 하는 강아지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이로 되어 있는 문을 뚫고 지나가는 강아지의 포동포동한 뒷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죠.
이날 녀석은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서 시원한 방에 들어가려고 했다가 문이 닫혀 있자 어떻게 하면 들어갈지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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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사진 속처럼 문을 그대로 뚫고 지나간 것인데요. 정말 너무 엉뚱한 것 아닙니까.
다른 방법도 있을 법도 하지만 그냥 앞뒤 가리지 않고 그대로 방문을 뚫고 지나가는 방법을 택한 강아지 후타.
순간 집사는 눈앞에 벌어진 광경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걸까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못 말리는 강아지", "어쩌면 좋나요", "정말 못 말리네요", "조용할 틈이 없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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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