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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날씨에 더워서 지친 강아지와 고양이 위한 '선풍기 옷' 개발됐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8월 02일

애니멀플래닛Daily Sabah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더위에 지친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위한 선풍기 옷이 개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본 의류 제조업체 스위트 마미가 수의사들과 협력해서 반려동물 착용형 선풍기 '쿨 도그(Cool Dog)'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개발된 선풍기 옷은 통기성이 우수한 매쉬 소재의 옷으로 무게 80g의 작은 선풍기가 부착된 것이 특징입니다.


작동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반려견에게 선풍기 옷을 입힌 다음 전원을 켜주면 시원한 바람을 털 사이사이에 불어넣어주는 형태죠.


애니멀플래닛Daily Sabah


쉽게 말해 옷에 선풍기가 달려있는 형태의 옷인 것. 선풍기는 AAA형 배터리 2개를 넣으면 됩니다. 배터리 교체 주기는 3개월에 한번이라고 합니다.


의류 제조업체는 어떻게 해서 선풍기 옷을 개발하게 된 것일까요. 산책 나갈 때마다 무더위에 지친 반려견을 보고 개발된 옷이라는 것.


제품은 반려견들의 다양한 몸집과 크기에 맞춰 총 5가지 사이즈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가격은 한 벌에 9900엔(한화 약 9만 9000원)으로 알려졌으며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주문만 약 100건이 들어왔다는 후문입니다.


애니멀플래닛Daily Sab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