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Gen3Act03
그동안 꽁꽁 숨겨놨던 두 다리 길이를 뽐내는 것은 물론 남다른 울음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올빼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올빼미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올빼미 울음소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올빼미는 숨겨뒀던 두 다리를 뽐내고 있었죠.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호호"라고 우는 등 올빼미 울음소리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올빼미 울음소리를 이렇게 직접 들어본 것이 너무 신기할 따름인데요. 이렇게 신기할 수 있는 겁니까.
twitter_@Gen3Act03
올빼미는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한없이 울고 또 울었는데요. 여기에 두 다리 길이까지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과연 올빼미는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우는 것인지 궁금한데요. 올빼미 울음소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신기해요", "울음소리 정말 멋지네요", "올빼미가 이렇게 우는 줄 몰랐어요", "신기한 올빼미 울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보자마자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올빼미의 남다른 다리 길이와 울음소리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죠.
家で電話すると「さっきから何か鳴いてませんか?フクロウのような・・・」と言われるので、気のせいですよと答えてます。 pic.twitter.com/KwupMkAZNr
— げんさんとガルー (@Gen3Act03) August 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