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pome_korosuke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어디 또 있을까요. 평소 집사가 출입하지 못하게 하는 방문이 열리자 강아지들이 보인 반응이 화제입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소 출입을 막았던 방문이 열려 있자 얼굴을 내밀어 보이는 강아지 영상을 게재했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두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평소 집사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문이 열린 사실을 알게 됩니다.
호기심을 참을 수가 없었던 두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방문이 열려져 있는 틈사이로 기다렸다는 듯이 얼굴을 불쑥 내미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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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집사가 평소 들어가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두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방안이 궁금할 수밖에 없었죠.
문틈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보이며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두 포메라니안 강아지 표정 정말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두 포메라니안 강아지 표정은 마치 "어떻게 할까?? 들어가 버릴까??"라고 말하는 듯 보였는데요.
이후 집사가 방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단 문틈 사이에서 빠져나왔다가 다시 들여다보는 두 강아지들 정말 너무 귀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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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立ち入り禁止の部屋を覗きにくるモフモフたち pic.twitter.com/inwZ9a3CEW
— ポメラニアン兄妹ころすけ&ぺこ (@pome_korosuke) August 16, 2022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