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삐뽀삐뽀삐" 신나게 휘파람 불자 기다렸다는 듯이 앵무새가 실제로 보인 귀여운 행동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8.25 20:35

애니멀플래닛twitter_@Migi_c


휘파람은 정말 언어의 벽을 뛰어넘은 세계 공통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가 봅니다. 여기 집사가 휘파람을 불자 앵무새가 보인 행동이 화제입니다.


앵무새를 키우는 한 집사는 트위터를 통해 신나게 휘파람을 불자 앵무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신나게 "삐뽀삐뽀삐"라고 휘파람을 불렀죠. 얼마나 신이 났는지 앵무새는 열심히 박자를 맞춰 걷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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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게도 앵무새는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것도 리듬을 타고 말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그렇게 앵무새는 계속해서 집사의 휘파람 연주에 몸을 맡겼는데요. 정말 사랑스러운 앵무새 모습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셨나요.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정말 신나는 앵무새", "보기 너무 좋네요", "심장 아프잖아", "이게 바로 앵무새 매력인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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