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많이 자랐는데 미용실 갈 시간이 없어 남자친구한테 대신 '털 미용' 부탁했더니 실제 생긴 일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8.28 13:08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바빠서 강아지를 데리고 미용실을 갈 시간이 없었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남자친구에게 대신 강아지를 데리고 가서 미용 좀 해달라고 부탁하게 되는데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강아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집사. 잠시후 시간이 흘러 남자친구는 털 미용을 마친 강아지를 데리고 집에 돌아왔죠.


털 미용을 마친 강아지 모습을 본 집사는 뒷목을 붙잡아야만 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길래 그런 것일까.


머리 부분과 등 그리고 꼬리 부분을 제외한 온몸의 털을 싹 밀린 상태로 돌아온 것. 미용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강아지는 두 눈에 힘을 주고 집사를 노려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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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