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ROkUHANA00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그 누구보다 대학생 아들을 좋아하고 또 보고 싶어하는 고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한 집사는 하숙 생활을 한 탓에 집에 없는 대학생 아들을 그리워하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숙 생활로 비어있는 아들의 방에 들어가서 엎드려 아들을 기다리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죠.
고양이는 지루하지 않는 듯 하루 종일 아들의 방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들이 너무 보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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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방에서 기다리면 아들이 돌아오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에 고양이는 아들의 방에서 아들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들은 하숙 생활을 하기 때문에 집에 돌아오지 않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 리가 없는 고양이는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처럼 고양이도 집사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의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고양이는 아들의 빈방에서 아들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나도 모르게 눈시울 붉어짐", "고양이한테 감동 받았잖아", "세상에 감동이야", "고양이도 집사 밖에 몰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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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