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 Brown
여기 10억 분의 1 확률로 태어난 초희귀 둥근 알이 있습니다.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공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동글 동글한 이 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캐나다에 사는 홀리 브라운(Holly Brown)은 며칠 전 뒷마당에서 키우는 닭들 사이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닭장 근처 풀밭에 자리잡은 이것은 다름 아니라 달걀이었죠. 그런데 그동안 본 달걀과 사뭇 달랐는데요. 보통의 달걀들은 길쭉한 형태의 둥근 형태였습니다.
Holly Brown
다만 그녀가 발견한 달걀은 공처럼 동글동글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처음에는 강아지가 가지고 놀다가 잃어버린 공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죠.
궁금함에 그녀는 이를 집어 들고 집에 돌아왔고 다른 공과 비교해보니 영락없는 동그라미였습니다. 문제는 달걀이라는 사실.
두 눈으로 봐도 전형적인 달걀 모양이 아닌 거의 완벽하게 둥근 모습을 하고 있는 달걀이었습니다. 보고 또 봐도 그저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인데요.
Holly Brown
이후 친구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둥근 달걀이 태어날 확률은 10억 분의 1일 정도로 극히 드문, 매우 희귀하다는 것을 알게 됐죠.
또한 수백 달러에 거래가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둥근 달걀을 팔 생각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닭들이 자신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공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0억 분의 1 확률로 태어난다는 초희귀 둥근 달걀. 보고 또 봐도 그저 놀랍고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