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MeirLayosh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또 있을까. 이스라엘의 한 은행에 때아닌 황소가 난입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텔아비브 남동쪽에 위치한 한 은행에 뿔 달린 황소가 난입해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날 목에 밧줄을 감고 있던 황소는 단단히 성난 상태로 은행 복도를 뛰어다니며 휘젓고 다녔죠. 사람을 뒤쫓던 황소는 미끄러운 바닥을 미끄러지듯이 뛰어다녔습니다.
황소를 발견한 직원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며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황소가 우리를 탈출해 은행으로 도망친 사실을 안 주인이 나타나 직원들 도움을 받아 포획 작전을 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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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주차콘을 들고 황소를 유인하는 형태로 30분 가량 실랑이 끝에 황소를 줄에 묶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신고를 받고 달려온 수의사가 성난 황소를 진정 시키기 위해 마취총을 쏘면서 소동은 마무리가 됐습니다.
현재 어떻게 황소가 우리를 탈출했는지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는데요. 정말 황당함 그 자체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 떨릴 뻔",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나라도 크게 놀랄 듯", "정말 화나면 무섭네요, 황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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ברגעים אלו בלוד: שור זועם נכנס למתחם הגדול של בנק לאומי, נוגח רכבים ומשתולל במסדרונות pic.twitter.com/RZpwI5quLb
— מאיר ליוש Meir Layosh (@MeirLayosh) August 2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