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에 태워 이동하려고 했더니 두 강아지들이 실제로 보인 의외의 귀여운 반응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0.10 11:41

애니멀플래닛twitter_@82comb


한집에서 말티즈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지만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과의 일상.


하루는 집사는 케이지에 태워 이동하려고 했는데 두 말티즈 강아지가 뜻밖의 반응을 보여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어떤 상황일까요.


두 말티즈 강아지가 어떤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집사가 혀를 내두른 것인지 궁금한데요. 이들의 사연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케이즈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하루는 케이지로 이동해야해서 집사는 두 말티즈들을 케이지에 태우려고 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82comb


평소 서로 달라붙어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으려고 할 정도로 사이가 좋은 두 녀석들이 비좁은 케이지 안에 같이 들어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둘이 동시에 들어가기에는 비좁은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신난 듯한 표정으로 들어가서 해맑게 집사를 바라보는 두 강아지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 않습니까. 집사는 상냥하게 두 말티즈 강아지를 달래면서 서로 각각 케이지 안에 태우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반대편 케이지 안에 태우려고 하자 또 똑같이 둘 다 들어가는 것이었죠. 정말 엉뚱하면서도 귀엽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82comb


녀석들은 따로가 아닌 같이 이동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둘이 사이가 좋은 것은 아는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면서 집사가 항변 아닌 항변(?)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처럼 서로가 얼마나 좋으면 떨어지기 싫어 케이지 탈 때도 서로 붙으려고 하는 것일까요. 정말 이들의 우정 남다르지 않습니까.


두 말티즈 강아지들의 남다른 우애에 집사는 결국 두 손을 들어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고집이 보통이 아닌가 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의외의 전개에 웃었어요", "서로 얼마나 많이 좋았으면 저래", "케이지 이동하는 내내 팔 아플 듯", "심장 아프네", "이게 강아지 매력", "이게 뭐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