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현켠 수북하게 쌓여 있는 곡식 더미 속에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0.15 08:33

애니멀플래닛twitter_@3Zw9lrwMusCABpH


한 목장 한켠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곡식 더미에서 고양이가 얼굴만 빼꼼 내민 채로 있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실제로 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일본 후쿠이에 위치한 한 농장에는 리리짱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침부터 고양이 리리짱은 곡식 더미에 들어가 자고 있는 것.


얼굴만 빼꼼 내민 상태로 편안했는지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자고 있는 고양이 리리짱인데요.


추운 날씨를 피하려고 곡식 더미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녀석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곡식 더미에 몸을 파묻은 것이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3Zw9lrwMusCABpH


멀리서 보니 마치 모래에 파묻혀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데요. 또한 곡식 더미에서 고양이가 자라는 듯 보이기도 하군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곡식 더미에서 파묻힌 상태로 잠을 청하는 고양이 리리짱 모습이 귀여울 따름입니다.


이처럼 평소에도 엉뚱한 행동으로 목장 관계자들의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만든다는 고양이 리리짱. 정말 이해하기 힘든 고양이 세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누리꾼들은 "따뜻한가 보다", "얼굴만 내밀고 자고 있다니", "순간 보자마자 놀랐잖아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정말 이해불가", "귀여우니깐 봐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3Zw9lrwMusCABpH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