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자고 있길래 푸딩 냠냠 먹고 있던 집사가 잠시후 '힐끔힐끔' 주변 눈치 살핀 이유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0.27 10:56

애니멀플래닛twitter_@ChinaObachan517


강아지가 모처럼 잠을 자고 있길래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었던 집사는 주섬주섬 푸딩 하나를 꺼내서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집사는 푸딩 맛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주변을 힐끔힐끔 눈치 봐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왜 푸딩 먹다말고 눈치를 봐야 한 것일까.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푸딩 먹고 있는데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죠.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날 강아지가 자고 있길래 집사는 고구마 푸딩 하나를 꺼내서 먹고 있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ChinaObachan517


그때 고구마 푸딩 냄새를 맡은 것일까요. 아니면 부시럭 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깬 것일까요. 잠에서 깬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강아지가 집사 눈앞에 앉은 것 아니겠습니까.


푸딩을 먹고 있는 집사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시바견 강아지. 그 표정은 마치 "나도 한입 먹고 싶은데... 나도 먹을 줄 아는데..."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자기도 푸딩 먹고 싶다며 집사 눈앞에 앉아 애처로운 눈빛으로 설득하고 또 설득하는 강아지 모습 정말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그 덕분에 집사는 푸딩도 제대로 맛 볼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역시 먹을 것 앞에서 강아지도 어쩔 수 없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ChinaObachan517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