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kk_JN424
세상 편안한 자세로 발라당 뒤집어 누워서 문쪽에 있는 고양이의 생각지도 못한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쪽 뒷다리를 벽쪽에 기댄 상태에서 오동통한 배를 하늘 위로 내밀고 누워 있는 고양이 사진을 게재했죠.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양이는 자기 세상이라도 되는 것 마냥 발라당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요.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이처럼 치명적인 자세로 누워 잠든 고양이는 사실 폭풍 속에서 혼자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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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폭풍이 들이닥치던 날 주차장에서 홀로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집사가 구조해 집으로 데려왔고 지금까지 돌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어엿한 가족이 되어 한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 어렸을 적 작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오동통하게 자라 잘 지내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그만큼 집사가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기 때문에 지금의 고양이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은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 왜 이렇게 귀엽니", "사람 같아 보여요", "완전 자기 세상이네",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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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