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라고 집사가 챙겨준 간식 꿀꺽 삼키지 않고 고양이에게 내밀어 보이는 '천사' 강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12 10:59

애니멀플래닛tiktok_@meagher1688


집사가 간식을 챙겨주자 이를 한입에 문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그 자리에서 간식을 먹어 치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리트리버 강아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틱톡 계정에는 집사가 챙겨준 간식을 고양이에게 먼저 양보하고 고양이가 먹기 편하도록 간식을 물고 있는 리트리버 강아지의 자상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죠.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리트리버 강아지에게 맛있는 간식을 내밀어줬습니다. 리트리버 강아지는 한입에 간식을 물었습니다.


보통 간식을 물자마자 그 자리에서 허겁지겁 먹어치울텐데 녀석은 그렇지 않았죠. 오히려 입에 문 간식을 들고 자신의 옆에 있는 고양이에게 내밀어 보인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tiktok_@meagher1688


고양이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물고 있는 간식을 보더니 조금씩 떼어 먹었습니다. 리트리버 강아지는 고양이가 편안히, 마음껏 간식을 먹을 때까지 기다려줬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고양이가 먹기 편하도록 간식을 입에 물어서 간식을 함께 나눠 먹는 리트리버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혼자서 그 많은 간식을 꿀꺽하고 먹어 치울 수도 있지만 리트리버 강아지는 그렇게 하지 않고 고양이와 함께 간식을 나눠 먹는 것을 택했습니다.


분명히 독차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다 먹지 않고 고양이와 나눠 먹는 강아지의 모습이 그저 놀랍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에게 양보하는 거야? 착한데..", "너무 착하고 귀여운 녀석", "아이구, 정말 착하네요", "감동이야", "이런 천사가 어디에 또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meagher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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