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로부터 평생 무시와 멸시만 당해왔던 유기견에게 조심스레 밥 챙겨주자 잠시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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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떠돌아다니며 무시와 멸시 밖에 몰랐던 어느 한 유기견이 있었습니다. 버림 받은지 오래된 탓에 온몸은 앙상하게 말라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데요.


때마침 길을 지나가던 한 소녀는 도저히 유기견의 상태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고민하던 끝에 소녀는 조심스레 밥을 챙겨줬는데요.


밥 먹는 내내 유기견이 지어 보인 표정은 결코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중국 매체 소호닷컴(搜狐网)에 따르면 길을 지나가던 한 소녀가 우연히 길을 떠돌아다니는 유기견을 마주하게 됩니다.


한눈에 봐도 앙상하게 말라 있는 녀석.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었던 소녀는 유기견에게 밥을 챙겨줬지만 처음에 녀석은 경계할 뿐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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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시후 유기견은 소녀가 챙겨준 밥을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밥을 먹는 내내 유기견은 슬픈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아무래도 소녀의 선행을 의심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무시와 멸시를 당했으면 그럴까요. 소녀는 유기견이 밥을 다 먹자 서둘러 구조해 동물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지저분한 털을 밀어주고 피부병을 치료했습니다.


그 덕분에 유기견은 꾸질꾸질해진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영락없는 강아지 모습을 하게 되었는데요. 유기견은 소녀가 입양하기로 했죠.


오랫동안 떠돌이 생활을 해오다 가족이 생긴 유기견. 부디 새 가족들 품에서 오래 오래 행복할 수 있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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