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게도 집사가 밥 먹을 때마다 식탁에 자리잡고 앉아서 '눈치(?)' 준다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12 18:36

애니멀플래닛香港01


집사가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으려고 할 때마다 자리잡고 앉아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등 눈치 주는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여기 밥 먹을 때마다 눈치를 주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아미(阿咪)라고 하는데요. 대만에 살고 있는 집사에는 고양이 아미와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은 녀석은 집사 부부가 부엌에서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요리를 하고 있으면 조용히 다가와 요리 과정을 빤히 쳐다본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 위에 각종 반찬들을 진열해 놓으면 망부석이라도 되는 것처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었죠.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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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음식을 뺏어 먹거나 훔쳐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집사는 밥 먹는 내내 쳐다보는 고양이의 눈치를 자신도 모르게 보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요리하는 과정에도 참견한다는 고양이. 하루는 집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국이 끓자 "야옹, 야옹"하고 울며 집사의 관심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고양이 아미는 언제부터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을까. 사실 녀석은 길고양이 출신이라는 것. 집사 부부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입양해 데리고 지내게 됐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요리하는 과정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애교가 많은 고양이 아미. 오늘도 집사는 고양이 아미의 눈치를 보면서 밥을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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