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s_kim_95
배우 김혜수가 현재 출연 중인 '슈룹' 촬영장에서 만난 유기견이 사라졌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기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유기견을 쓰담쓰담하고 있었죠.
김혜수는 "최근 세트장에 나타난 유기견인데 '슈룹'이라고 이름 지어줬어요"라며 "맡아줄 분이 생겨서 분장실에서 보호 중이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다들 슈룹을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이네요"라며 "슈룹이 다시 와주길"이라고 글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에는 아직 새끼인 듯 체구가 다소 작은 유기견 슈룹이 김혜수의 손길에 가만히 있는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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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혜수는 추가로 글을 올렸습니다. 김혜수는 "옆동 세트에서 촬영중인 스텝분들이 잘 보호중이시라고 합니다!!"라고 올린 것.
김혜수는 "앞으로도 잘 키워주실 거라 소식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다행이예요"라고 유기견 슈룹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또한 김혜수는 댓글을 통해 "다행히 슈룹이는 옆동 세트의 녹음 기사님이 데려가 보호해주시고 있다고 해요"라며 "따로 연락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항상 건강하시길", "보호해주실 분이 있어 다행입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보호자가 생겨 다행", "드라마 슈룹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 중인 tvN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 사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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