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에 흙이 묻어 있길래 닦아주려고 종이타올 뜯었더니 "닦지 말라"며 고집 부리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17 17:22

애니멀플래닛DogTime


도대체 누구를 닮았길래 이토록 고집이 강한 것일까요. 열심히 뛰어놀았는지 어느새 입가에 흙을 잔뜩 묻힌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강아지 입가에 흙이 묻어 있음을 발견한 집사는 이를 닦아주려고 종이타올을 뜯어서 조심스레 들이밀었는데요.


잠시후 강아지는 자기 입을 닦지 말라며 완강하게 거부하고 고집 부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입을 닦아주겠다는 집사의 손길을 거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 견종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입가에 흙이 묻어 있길래 닦아주려고 했다가 거부 당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죠.


애니멀플래닛DogTime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아지는 집사가 종이타올을 뜯어서 입가에 묻은 흙을 닦아주려고 손을 내밀었는데요.


문제는 강아지가 싫다면서 입가 주변 닦지 말라고 완강히 거부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치 자기가 혼자 알아서 하겠다는 듯이 거부하는 강아지.


강아지는 종이타올이 들려 있는 집사의 손을 꾹 누르며 막아섰는데요. 왜 이러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강아지의 행동입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 도대체 왜 그러니", "이게 도대체 뭐라고 보게 되는 거냐", "강아지 자기 주장 엄청 강하네",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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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