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jah24 News
세상에 이런 일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생방송으로 뉴스를 전달하던 도중 때아닌 코끼리 때문에 평생 잊지 못할 방송 사고를 낸 기자가 있습니다.
앨빈 패턴슨 카운다( Alvin Patterson Kaunda)라는 이름을 가진 이 기자는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고아 코끼리 구조 및 야생동물 복구 프로그램에 대해 리포터를 하고 있었죠.
현장을 자세히 전달하고자 보호 받고 있는 코끼리들에게 둘러 싸여서 생방송으로 리포터를 하던 도중 뜻밖의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의 뒤에 서있던 한 코끼리가 기다린 코를 쭉 뻗기 시작하더니 그의 귀를 만지작 거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Sharjah24 News
물론 생방송으로 뉴스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기자는 계속해서 뉴스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코끼리의 장난이 금방 끝날 거라고 생각한 것.
하지만 생각과 달리 코끼리 장난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죠. 급기야 기자의 얼굴을 코로 덮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코끼리의 방해공작 때문에 그는 그만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 모습은 고스란히 전파를 타고 말았죠.
평생 잊지 못할 현장 추억을 남긴 그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놀랄 듯", "완전 역대급 레전드 방송사고", "웃음 빵 터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Sharjah24 News
YouTube_@Sharjah24 News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