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배 많이 고플까봐 밥그릇에 사료 한가득 채운 다음 양손으로 '꾹꾹' 눌러주는 꼬마 소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23 12:48

애니멀플래닛DogTime


배고플 강아지를 위해서 밥그릇에 사료를 고봉밥처럼 한가득 채운 다음 양손으로 꾹꾹 눌러주는 어느 한 꼬마 소녀가 있습니다.


자신의 눈앞 밥그릇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사료를 본 강아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어리둥절해 보였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거실에 있는 큰 빨간 대야에 담긴 강아지 사료를 가지고 노는 딸 아이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을 수 없었죠.


딸 아이는 큼지막한 국자로 사료를 열심히 밥그릇에 퍼다 나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배고플 강아지 위해서 자기가 밥을 챙겨주겠다며 챙겨주고 있었던 것.


문제는 양을 가늠할 수가 없었던 딸 아이는 강아지의 밥그릇을 한가득 채운 것도 모자로 물그릇에도 사료를 채워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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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 밥그릇과 물그릇에 사료를 한가득 담은 것. 급기야 딸 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료를 꾹꾹 눌러 담아줬다고 하는데요.


이거 정말 강아지 다 먹으라고 주는 거 맞을까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사료가 너무 많은 상황.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자신의 눈앞에서 사료가 채워져 가는 밥그릇을 멍하니 바라봤는데요. 과연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서든 배고플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위해 사료를 많이 주겠다며 많이 퍼주는 꼬마 소녀의 마음이 그저 예쁠 따름입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거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와우 진심 대박이네요", "강아지 표정 너무 귀여워", "너 정말 왜 그러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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