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든 집사 옆에서 잠들고 싶었던 '솜뭉치'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보인 귀여운 행동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24 17:41

애니멀플래닛youtube_@ポメラニアンのマヨちゃんねる


복슬복슬 새하얀 털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는데요. 어떻게 해서든 집사 옆에 붙어서 자려고 하는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는 한 집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사 옆에 붙어서 잠들기를 시도하는 강아지 영상을 게재했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집사 옆에 자리잡고 앉았죠. 집사는 귀여워 손을 내밀어서 쓰다듬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집사의 손길이 따뜻하고 좋았던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입을 벌리며 어쩔 줄 몰라했죠. 급기야 집사의 쓰담이 계속되자 자연스레 옆으로 드러눕기 시작하는 포메라니안.


애니멀플래닛youtube_@ポメラニアンのマヨちゃんねる


문제는 누웠는데 집사 옆으로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집사 옆에 붙어 있고 싶었던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다시 자리잡고서는 집사에게 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후 밀려오는 졸음 때문인지 아니면 졸린 것인지 두 눈을 꿈벅꿈벅거리기 시작하는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이내 스르륵 눈이 감겼는데요.


너무도 자연스럽게 집사 옆에 붙어서 자리 잡고 잠드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네요",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이게 바로 강아지 매력", "나만 없어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인형인 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ポメラニアンのマヨちゃんね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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