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한 뒤 펫드라이룸 들어가서 처음 털 말리는 강아지가 걱정돼 가봤더니 엄마가 마주한 상황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25 15:30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펫드라이룸은 털을 뽀송뽀송하게 말려주는 것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등 아이들이 놀라지 않도록 털을 말려주는 제품인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펫드라이룸에 들어가서 털을 말리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처음이다보니 무서워할 수밖에 없어 걱정이 된 엄마.


혹시나 싶은 마음에 가서 확인해보니 펫드라이룸에 들어간 강아지가 잔뜩 긴장했는지 유리문 앞에 앞발을 딱 붙이고 일어서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눈을 지그시 감기도 했는데요. 눈을 지그시 감고서는 털을 말리고 있는 강아지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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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