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크리스마스이브 쓰레기더미 버려진 매트리스에 올라가 잠자고 있던 유기견 3마리 1년 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11월 25일

애니멀플래닛Ruff Start Rescue


1년 전만 하더라도 쓰레기더미에 버려져 있던 매트리스에 올라가서 잠을 자고 있던 유기견 3마리가 있습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이브날 쓰레기더미 속에 버려진 매트리스 위에서 낮잠을 자다가 동물보호단체 도움으로 구조된 유기견들이었죠.


문제는 사람들을 무서워해서 피해 다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유기견들. 이후 유기견들은 서로 다른 가족들에게 각각 입양을 갔습니다.


길거리 생활에서 만나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이들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을까요.


매트리스에서 생활하다 구조돼 가족들 품에 입양됐던 유기견들이 1년 후 정말 기적처럼 다시 만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Ruff Start Rescue


동물보호단체 러프 스타트 레스큐(Ruff Start Rescue)는 SNS를 통해 1년 전 크리스마스이브 쓰레기더미 사이 버려진 매트리스에서 지내던 유기견들 재회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죠.


이제는 어엿한 가족이 생긴 유기견들. 그 사이 녀석들은 한쪽 다리 절단을 수술 받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건강검진 결과 다리가 좋지 않았고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다리를 절단한 것인데 이들 셋 모두 그랬던 것. 인연이라면 인연이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의 묘한 인연.


구조된 것도 모자로 새 가족을 찾은 뒤 1년 후 다시 만난 유기견들은 정말 서로를 그 누구보다 반겼다고 하는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들 가족이 생겨 천만다행", "인연이면 인연이네요", "이제는 꽃길만 걷길", "이제 아픔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오래 행복하자" 등의 응원을 보냈습니다.


애니멀플래닛Ruff Start Resc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