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캐나다 체크인'
가수 이효리가 쓰레기통 밑에서 서성이던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구조해서 새 가족까지 찾아줬던 유기견을 다시 만났습니다.
유기견 봉사에 앞장섰던 이효리는 자신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는데요.
tvN '캐나다 체크인' 제작진이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이효리는 인연이 깊었던 강아지들과 재회하고 싶다는 평소 버킷리스트 실천에 나섭니다.
오랜만에 생긴 한달 휴가를 맞이한 이효리는 버킷리스트 실천을 위해 직접 캐나다행 항공편을 예약했는데요.
tvN '캐나다 체크인'
'체크인' 제작진에게 연락한 이효리는 "이번 여행을 영상으로 기록하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어 보이기도 했죠.
사실 이효리는 다년간의 유기견 봉사를 해왔는데요. 이효리는 입양을 통해 많은 유기견들과 캐나다의 가족들을 연결해주는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쓰레기통 밑에서 서성이던 모습을 지나치지 못하고 직접 구조해 함께 동고동락했던 레오, 김녕 바닷가에서 구조한 링고 등 특별한 인연들이 있었죠.
여행 직전까지 이효리는 자신이 새 가족을 찾아 입양 보낸 강아지들이 자신을 알아볼지, 기억할지 너무 궁금하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tvN '캐나다 체크인'
그렇게 다시 만난 강아지들. 정말 놀랍게도 강아지들은 자신을 구조하고 돌봐준, 사랑해주고 새 가족까지 찾아준 이효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보낸 이효리는 "내 생애 가장 단촐했고 가장 특별했던 촬영이었다"며 "내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인데요.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강아지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캐나다 체크인'.
김태호 PD가 연출해서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tvN '캐나다 체크인'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됩니다.
tvN '캐나다 체크인'
Naver TV_@캐나다 체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