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twitter_@MayorSparkle, (오) twitter_@EricMagnussen
검사 차 병원에 갔다가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말기 암이라고 선고를 받은 것. 이 강아지의 이름은 스파클(Sparkle)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수의사의 말에 반려견 스파클의 집사 멜로라 러시(Melora Rush)는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녀석을 위해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반려견 스파클을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었죠.
치료는 더 이상 불가능했고 약물에 의해 통증만 관리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루 하루가 절망이었을 녀석을 위해 그녀는 한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twitter_@MayorSparkle
살 날이 아프로 얼마 남지 않은 반려견 스파클을 위해서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아이디어는 한마디로 말해 정말 특별했습니다.
집앞에 그녀는 팻말을 세워 놓았습니다. 팻말에는 반려견 스파클의 건강상태가 상세하게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적혀 있었는데요.
"스파클은 사랑이 필요한 아이랍니다. 투병 중인 이 아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실 수 있을까요?"
집사 멜로라 러시는 반려견 스파클을 본 사람들이 예쁘다며 쓰다듬어주길 바랬습니다. 반려견 스파클을 위한 깜짝 이벤트이자 선물로 준비한 것.
twitter_@MayorSparkle
이웃 주민들은 이 같은 사연을 접한 뒤 매일 같이 집을 찾아와 반려견 스파클을 쓰담쓰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쁘다며 반려견 스파클과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처럼 집사 멜로라 러시가 이렇게 한 이유는 단 하나.
반려견 스파클이 떠나더라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런 일을 벌인 것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정말 살아있는 동안 좋은 기억만 안고 갔으면 좋겠다는 집사의 세심한 배려가 깃든 선물이었던 것이었는데요. 반려견 스파클을 보러 찾아가 쓰다듬어주며 사랑을 전하는 이웃들. 정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