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만난 유기견이 자기 두고 떠나려고 하는 봉사자 쳐다보며 안 들어가자 이효리는 결국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2.21 15:12

애니멀플래닛tvN '캐나다 체크인'


[tvN 캐나다 체크인] 해외 이동 봉사자들의 도움을 통해 새 가족을 만난 유기견은 자기를 두고 떠나려는 봉사자들을 쳐다보며 집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자기를 두고 떠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모양입니다. 운전석에 앉은 이효리는 집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버티는 유기견을 보고 차에서 다시 내렸는데요.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새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준 해외 이동 봉사자들을 잊지 않으려는 유기견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합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유기견 출신 감자를 새 가족에게 데려다주는 이효리와 '공길 언니' 고인숙 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애니멀플래닛tvN '캐나다 체크인'


이날 이효리와 고인숙 씨는 유기견 감자를 데리고 입양 의사를 밝힌 새 가족의 집으로 향했는데요.


가족들은 새 가족이 된 유기견 출신 강아지 감자를 그 누구보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반겨주고 환영했습니다.


새 가족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강아지 감자도 마당에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새 가족들에게 유기견 감자를 데려다주는 임무를 완수한 이효리는 다음 일정을 위해 떠나려고 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vN '캐나다 체크인'


그런데 강아지 감자가 좀처럼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죠. 운전석에 올라탔다가 감자의 모습을 본 이효리는 잠시 고민하더니 다시 차량에 내려 감자에게로 향했죠.


강아지 감자가 자기 두고 떠나려는 이효리만 쳐다보며 안 들어가고 있자 이효리가 직접 나서서 집안으로 들여보낸 것.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라도 하는 듯,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왔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 강아지 감자는 자신을 새 가족에게 데려다준 이효리와 공길 언니 고인숙 씨를 잊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누가 자신을 예뻐하고 사랑했는지 강아지들은 다 알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는데요. 새 가족의 품에 안긴 감자. 부디 오래 오래 행복할 수 있기를 응원해봅니다.


애니멀플래닛tvN '캐나다 체크인'


Naver TV_@캐나다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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