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 창밖 바라보고 있는데 혼자서 눈 잡으려고 벌떡 일어나는 고양이를 봤어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2.22 18:52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겨울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눈'입니다. 하얀 눈은 겨울만의 낭만 중의 낭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 눈이 너무 신기했는지 눈을 어떻게 해서든 잡기 위해 벌떡 제자리에서 일어나 허공에 앞발을 휘두르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눈 내리는 날 창밖을 보다가 우연히 고양이가 눈을 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았죠.


미국 미시간주 화이트클라우드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는 눈밭 위를 걷다가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보더니 걸음을 멈췄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잠시후 고양이는 하늘에서 휘날리는 눈을 보고 사냥감이라고 생각한 것인지 아니면 붙잡고 싶었는지 허공을 향해 앞발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눈이 잡히지가 않자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눈을 빤히 쳐다보기까지 하는 고양이인데요. 눈에 대한 집착이 심해진 고양이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여울 따름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눈을 붙잡고 싶어서 두 발로 벌떡 일어나 예의주시하는 고양이의 놀라운 집중력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다만 만지만 눈이 녹아버려 쉽게 잡을 수 없는 상황.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엉뚱한 매력 폭발", "이게 고양이 매력이죠",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고양이 엉뚱해서 더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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