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today
한눈에 봐도 자기 몸집의 2배나 되는 페트병을 서스럼없이 입에 물고 있는 햄스터가 있습니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아주 자연스레 휘젓고 다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에 따르면 집안 한복판에서 페트병을 장난감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햄스터 사연이 소개됐죠.
집사는 바닥에 페트병을 놓았는데 뜻밖에도 햄스터가 이를 입으로 물고서는 아주 가볍다는 듯이 좌우로 휙휙 휘젓는 것이었습니다.
Ettoday
공개된 사진을 보면 햄스터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듯이 자연스럽게 페트병을 물고 있었는데요. 정말 놀랍습니다.
요령이라도 있는 것인지 아니면 헤라클라스처럼 힘이 쎈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햄스터는 공중으로 페트병을 휙휙 휘저었는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자기보다 훨씬 큰 페트병임에도 불구하고 식은 죽 먹기처럼 페트병을 휘젓는 햄스터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입이 저절러 떡 벌어질 뿐입니다.
Ettoday
집사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집 햄스터는 움직일 수 있는 물건이면 무조건 가지고 놀고는 합니다"라며 "그중에서도 제일 페트병을 좋아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바닥에 떨어져 있던 페트병을 이렇게까지 자유자재로 휘저으면서 가지고 놀 줄은 꿈에도 말랐습니다"라고 전했죠.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힘이 쎄도 너무 쎄네요", "햄스터에게 이런 능력이 있을 줄이야", "너무 귀엽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