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165bb_____
복슬 복슬한 갈색 털을 가진 푸들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목욕을 마친 뒤 송풍기 앞에 앉아서 털을 말리고 있는 강아지.
의도하지 않게 레전드 사진을 남겨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데요. 일본 교토에 사는 토이 푸들 강아지 밥(Bob)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목욕한 뒤 털을 말리고 있는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깨끗하게 목욕한 다음 테이블에 앉아서 송풍기로 젖은 털을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있는 푸들 강아지 밥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어딘가 이상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름 아니라 푸들 강아지 밥의 머리 부분 털이 바람에 의해 큰 구덩이가 생겨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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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말리는 바람 강도가 얼마나 강했으면 이토록 복슬 복슬한 털 사이로 커다른 구덩이 같은 구멍이 생긴 것일까. 마치 누군가 털을 뜯어 먹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듭니다.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푸들 강아지 밥은 그저 송풍기 앞에 앉아서 털을 말리고 있을 뿐이었는데요.
푸들 강아지 밥은 털 말리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은지 두 눈을 치켜 뜨며 집사를 바라보기도 했는데요. 너무 귀여울 따름입니다.
이처럼 목욕을 마친 뒤 털을 말리기 위해 송풍기 앞에 앉았다가 뜻하지 않은 레전드 사진을 남긴 푸들 강아지 밥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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