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종이쪼가리가 찢어진 채 굴러다니고 있자 강아지에게 빗자루와 쓰레받기 들게 했더니…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2.28 21:22

애니멀플래닛DogTime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깨끗했던 거실 바닥에 정체모를 종이쪼가리가 찢어진 채 굴러다니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누가 봐도 범인은 강아지라는 사실을 눈치 차렸고 강아지에게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못하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응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집사의 대응 방법은 효과가 있을까요. 집사가 어떤 방법으로 강아지가 벌인 사고를 처리했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식사를 준비하던 도중 바닥에 종이쪼가리들이 굴러다니는 것을 보고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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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바닥은 깨끗했었는지 종이쪼가리들이 찢겨진 채 바닥 곳곳에 떨어져 있었던 것.


누가 이런 짓을 벌였는지 단번에 잡아낸 집사는 강아지를 붙잡고서는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게 한 다음 바닥에 떨어진 종이쪼가리를 쓸어 담게 했습니다.


물론 강아지가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사용할 줄 모르기 때문에 집사가 두 손으로 강아지를 붙잡고서 같이 바닥을 쓸었죠.


강아지가 다시는 집안을 어질러 놓지 않게 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이었는데요. 그렇다면 강아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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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인 강아지는 집사를 힐끔 힐끔 쳐다볼 따름이었는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이후로 강아지가 바닥에 종이쪼가리를 찢어 놓지 않았는지, 효과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는데요. 여러분은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아지한테 직접적으로 혼내기 보다는 쓰레기를 빗자루에 쓸어서 담도록 붙잡아 놓은 것으로 훈육을 대처한 집사의 방법. 정말 기발하지 않습니까.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뭐예요", "너무 귀여워요", "이 상황이 너무 신기함", "강아지 표정 진심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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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