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emichan_iguana
한집에 이구아나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고양이와 이구아나라니 정말 잘 어울리지 않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보면 잘 어울리는 케미를 뽐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구아나를 대하는 고양이 태도가 어떤지 그 모습을 관찰한 영상을 게재했죠.
고양이 눈에는 이구아나가 대형 빗으로 보였나봅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몸이 간지러웠는지 이구아나 비늘을 대형 빗 삼아서 자신의 몸을 긁적 긁적은 물론 팍팍 긁는 것이었습니다.
당사자인 이구아나는 한 두번이 아니라는 듯이 고양이에게 저항하지 않고 두 눈을 지그시 감으며 고양이 행동이 어서 빨리 기다리는 눈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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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고양이는 이구아나를 대형 빗이라도 하는 듯이 구석 구석 온몸을 긁고 또 긁었습니다. 이 상황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잠시후 고양이는 매우 흡족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게 합니다. 반면에 고양이의 행동을 고스란히 받아주는 이구아나는 마냥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고양이와 이구아나는 서로 둘도 없는 형제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사이라는 사실. 정말 이 조합 너무 대단하지 않습니까.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지 못한 이 조합 너무 좋네", "고양이 왜 이렇게 엉뚱해", "정말 두 사이 친한가봐", "이 조합은 무엇인가요", "보는 내내 웃었어", "웃음 빵 터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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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イボイボが🦎
— えっちゃん (@emichan_iguana) June 22, 2020
気持ちいいにゃ〜(о´∀`о)スリスリ pic.twitter.com/1gCOIiW4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