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sonyakisa8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양치질을 시켜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여기 양치질 시킬 때마다 볼 수 있다는 고양이 앞이빨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소냐(Sonya)'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 틱톡 계정에는 집사 손에 이끌려서 양치질을 하는 중인 고양이 일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죠.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칫솔에 치약을 묻힌 다음 고양이 소냐의 이빨을 구석구석 닦았죠. 집사는 먼저 앞이빨부터 송곳니까지 차근 차근 양치질을 했습니다.
고양이 소냐는 집사가 양치질을 하자 하기 싫다며 앞발을 내밀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양치질하는 동안 뾰족하게 자라있는 고양이 소냐의 송곳니가 보였는데요.
tiktok_@sonyakisa8
송곳니 사이로 가지런히 자라있는 앞이빨도 보이는데요. 송곳니와 다르게 일렬로 자라 있는 앞이빨은 보기만 해도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울 따름인데요.
궁금한 점 한가지. 고양이에게 앞이빨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고양이는 보통 강아지와 달리 그루밍을 통해 자신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는 과정에서 앞이빨을 이용해 뭉친 털을 풀고 솎아준다고 합니다. 일종에 디테일한 그루밍을 하기 위해 꼭 있어야 할 빗이나 마찬가지인 것.
앞이빨은 혀를 구강 내에 보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는데요. 한발 더 나아가 고양이들의 경우 위아랫니가 맞물리는 것이 정상이라고 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tiktok_@sonyakisa8
@sonyakisa8 🦷#cat ♬ оригинальный звук - Cat So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