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红书_@反沙芋
보자마자 엄마 아빠가 누구인지, 이게 정말로 가능한 일인지 몹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다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보통 강아지들과 달리 얼굴은 검은 털로 뒤덮혀 있는데 황금빛 털이 둘러 싸여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합성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놀라운 비주얼을 가진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판 인스타그램'이라고 불리는 샤오홍슈에는 어느 한 누리꾼이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강아지라며 공개한 강아지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죠.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사진 속의 강아지는 웰시코기와 보더콜리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로 알려졌는데요.
小红书_@反沙芋
놀라운 점은 분명히 눈과 코, 입이 있는 얼굴 부분은 검은 털이지만 그 주변으로 황금빛 털이 자라나 있다는 것.
여기에 몸은 하얀색 털이 자라있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얼굴에 검은 마스크를 붙인 것 마냥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강아지 모습 신기하지 않습니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합성이 아니냐는 의견에서부터 혹시 얼굴 부분을 염색한 것 아니냐는 의견까지 분분한 상황입니다.
여러분이 봤을 때 이 강아지 정체 무엇이라고 생각이 드신가요. 사진 원작자는 절대로 포토샵을 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인데요.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보면 볼수록 신기함", "말도 안돼", "정말 신기합니다", "유전자의 힘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小红书_@反沙芋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