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gsm_iham2
집사 손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워서 손과 다리를 이용해서 간식으로 챙겨준 브로콜리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 햄스터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트위터를 통해 집사 손바닥이 세상 편안한 듯 누운 채로 브로콜리 먹방하는 햄스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햄스터는 짤막한 손과 다리를 이용해 먹기 좋게 썰어놓은 브로콜리를 꽉 쥔 상태로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입 한입 꼭꼭 씹어서 먹는 햄스터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요. 브로콜리가 맛있는지 햄스터의 두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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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 맞은 입으로 열심히 냠냠 씹으면서 브로콜리 먹방을 시전해 보이고 있는 햄스터의 모습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햄스터 먹방을 지켜보던 집사도 자신의 손바닥에 햄스터가 있다는 사실을 순간 잊어 버리고 멍하니 먹방을 시청했다고 합니다.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보면 묘하게 빠져서 자꾸 돌려보게 된다는 햄스터의 치명적인 먹방 현장.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뭐라고 자꾸 보게 되는 건지", "이게 바로 햄스터의 매력인가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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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と脚を使ってブロッコリーを食べる pic.twitter.com/DHNHGamqs4
— ぱる (@gsm_iham2) April 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