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동물병원을 찾아온 햄찌에게 진료 중
심쿵하게 된 수의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햄스터도
청진기를 해야 한다지 머예요.
문제는 청진기가 햄스터보다 더
큰 이 상황이 너무 우스꽝스러운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수의사가 왜 힘든 직업인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
귀여운 애들 진료하려니
얼마나 힘들까요.
청진기를 몸에 가까이 밀자
어리둥절한 햄찌.
귀여움이 터진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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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