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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화장실만 갈 때면 항상 문앞에서
기다리던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오늘은 요녀석이
보이지 않지 머예요.
혹시나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해서 이름을 불러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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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갑자기 바닥에 깔아놓은
카페트가 일어나는데 순간 보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녀석이 바닥에
누워 위장술을 펼쳤던 것!
어찌나 당황스럽고 웃기던지
한참을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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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