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만들어 준다더니…" 아빠 말만 믿고 털 미용 맡겼던 고양이가 잔뜩 화가 난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3.09.01 14:11

애니멀플래닛reddit


아빠만 믿고 털 미용을 맡겼던 고양이가

 잠시후 잔뜩 화난 얼굴을 하고 있는데요.


아빠만 믿고 미용하는 시간 동안 

얌전히 있었던 고양이는 배신감이 

느껴졌는지 잔뜩 화나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미용실을 갈걸 말이죠.



애니멀플래닛reddit


그러길래 왜 애견 미용실 

가자고 했을 때 화를 낸거야.


결국 이날 이후 한동안 아빠 품에는 

가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정말 못 말리는 고양이.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공식 트위터 (☞ 바로가기) 팔로우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