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폭발한 강아지 모습 / twitter_@shibaharu_
피곤했었는지 방에서 세상 편안한 자세로 자고 있는 시바견 강아지. 하필 몸을 동글게 해서 자고 있어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드는데요.
때마침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던 집사는 손을 뻗어서 강아지를 쓰담쓰담해줬습니다. 이에 시바견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몸을 동글게 한 채로 세상 깊게 잠든 강아지 영상을 올린 것.
이날 시바견 강아지는 피곤했었는지 세상 깊게 자고 있었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집사는 손을 뻗었다고 하는데요.
손으로 쓰담하자 벌떡 일어난 강아지 / twitter_@shibaharu_
잠시후 강아지가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쓰담쓰담해주고 싶었던 것. 그렇게 쓰담쓰담을 해주자 자고 있던 강아지는 일어나 몸을 뒤척였죠.
집사의 손길에 고개를 들어 올리던 강아지는 잠시후 발라당 드러눕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집사의 쓰담쓰담이 너무 좋았던 모양입니다.
때마침 자고 있는 모습 귀여워 손을 뻗어 쓰담쓰담했더니 뒤집어 누워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내는 강아지의 모습 너무 귀여울 따름인데요.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네요", "너 정말 귀엽구나", "이것이 바로 진정한 심쿵", "귀여움 제대로 폭발", "집사 사랑하는 강아지", "강아지 사랑스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교 부리는 강아지 모습 / twitter_@shibaharu_
撫でたらひっくり返っちゃう柴犬 pic.twitter.com/Q102Qqk5l4
— 柴犬ハル (@shibaharu_) July 1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