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너무 춥길래 집에 보일러 틀어줬더니 아침에 현관문 앞에서 마주한 심쿵한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3.11.16 12:52

애니멀플래닛reddit


새벽에 너무 추워서 보일러를 

살짝 틀었다가 아침에 출근하는 집사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은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귀여운 요녀석이 

현관문 앞에서 저런 자세로 

퍼질러 자고 있지 않겠어요??!!!


아 ~ 왜 이렇게 귀여워

보기만 해도 심장이 아파옵니다.



애니멀플래닛reddit


깨울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며 

녀석을 보는 동안 하마터면 

지각도 할 뻔했다는 후문입니다.


정말 심쿵하죠?!!

혹시 지금 심장이 녹고 있으신거 아닌가요.


댕댕이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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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