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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너무 추워서 보일러를
살짝 틀었다가 아침에 출근하는 집사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은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귀여운 요녀석이
현관문 앞에서 저런 자세로
퍼질러 자고 있지 않겠어요??!!!
아 ~ 왜 이렇게 귀여워
보기만 해도 심장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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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울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며
녀석을 보는 동안 하마터면
지각도 할 뻔했다는 후문입니다.
정말 심쿵하죠?!!
혹시 지금 심장이 녹고 있으신거 아닌가요.
댕댕이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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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