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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 소리가 들릴 때가 됐는데
조용하자 이상하게 여긴
엄마가 아기에게 가봤는데요 ㅎㅎ
글쎄 댕댕이 품이 얼마나
편하던지 배고픈지도 모르게
계속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맘마 먹을 시간이
지났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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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럴 때 보면 괜히 아기에게
섭섭해지는 엄마입니다.
다행히 댕댕이와 사이가 좋은 아기 모습에
엄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이 모습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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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