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다고 울 때가 됐는데 아기 울음소리 들리지 않아 궁금했던 엄마가 마주한 심쿵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3.12.07 23:43

애니멀플래닛reddit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릴 때가 됐는데 

조용하자 이상하게 여긴 

엄마가 아기에게 가봤는데요 ㅎㅎ 


글쎄 댕댕이 품이 얼마나 

편하던지 배고픈지도 모르게 

계속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맘마 먹을 시간이 

지났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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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럴 때 보면 괜히 아기에게 

섭섭해지는 엄마입니다.


다행히 댕댕이와 사이가 좋은 아기 모습에

엄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이 모습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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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