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느라 바빠서 산책 못 시켜준 댕댕이에게 미안했던 엄마가 잠시후 흐뭇하게 웃는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3.12.19 11:56

애니멀플래닛reddit


김장하느라 댕댕이 산책을 못해준 

엄마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요 ㅎㅎ 


그러고보니 요녀석이 어딜 갔는지 

보이지 않아 불렀더니 에궁...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지 머예요 ㅎㅎ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애니멀플래닛reddit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생각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있는 댕댕이.


알고보니 요녀석이 먹지 못하고 버리는 

배추잎들 속에서 놀고 있었던 것인데요.


그 모습에 엄마는 그만 흐뭇하게 

웃어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공식 포스트(☞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