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반려견 키우고 싶다는
딸을 반대하던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그렇죠.
강아지 키우는 일이
아이 하나 키우는 것과
동일할 정도로 보살필 것이 많죠.
물론 주인인 딸 당사자는
더더욱 보살피지 않을 것이 분명하고
이런 염려 때문일까요
온라인 커뮤니티
반대하던 엄마가 옆집에 놀러 갔다가
얼마 전 태어난 뽀시래기들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는군요.
그 순간 너무 귀여워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는데요 ㅎㅎ
사료 밥 그릇에서 꿀잠자는 뽀시래기가
한 몫 제대로 한 것 같네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