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장 때문에 3일간 엄마한테 댕댕이 좀 맡아달라고 했다가 다음날 받은 문자 사진

BY 하명진 기자
2024.02.02 14:36

애니멀플래닛reddit


출장 때문에 엄마한테 댕댕이 맡겼다가

뜻밖의 모습을 보게된 집사가 있는데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


댕댕이는 지금 이 상황이 마음에 안 드는지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알고 봤더니 엄마가 댕댕이 예쁘게 해주신다며

양쪽 귀에 분홍 리본을 해준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댕댕이는 싫어도 너무 싫었던 것.


딸은 서둘러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러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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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