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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때문에 엄마한테 댕댕이 맡겼다가
뜻밖의 모습을 보게된 집사가 있는데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
댕댕이는 지금 이 상황이 마음에 안 드는지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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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봤더니 엄마가 댕댕이 예쁘게 해주신다며
양쪽 귀에 분홍 리본을 해준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댕댕이는 싫어도 너무 싫었던 것.
딸은 서둘러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러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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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