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하느라 바쁜 엄마가 댕댕이한테 '엉엉' 우는 애기 좀 봐달라고 했다가 마주한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4.02.26 23:05

애니멀플래닛reddit


댕댕이에게 잠시 아기 좀 봐달라고 했다가 

뜻밖의 상황을 마주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엉엉 울던 아기가 

금세 조용해지지 않겠어요.


알고보니 댕댕이 등에 올라타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요.


와~~ 왠지 

저 포근한 느낌을 알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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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했을까요.


댕댕이한테 미안하고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ㅎㅎ


맛있는 간식도 자주 못 주는데 

오늘은 큰 선물을 줘야겠어요.


댕댕이는 역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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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