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THE SOY]루퐁이네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에 놀러갔다가
텃밭에서 천진난만 완전 신나게 뛰어놀고 흙신발을 장착한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데요.
유튜브 채널 '[THE SOY]루퐁이네'에는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간 일상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평소 채소를 좋아하는 강아지 퐁키.
드넓은 할머니 텃밭에 심어져 있는 배추와 무를 보면서
흥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바쁜 모습이었죠.
youtube_@[THE SOY]루퐁이네
할아버지가 보리 뿌려 놓았다며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텃밭까지 거침없이 돌진하며 신나게 뛰어노는 녀석.
발바닥에 흙신발을 창착한 퐁키는
집사 품에 안기자 밀려온 졸음을 참지 못하고
두 눈을 꼭 감은 채 꾸벅꾸벅 졸았죠.
혀를 빼꼼 내민 채로 두 눈 감고
세상 편안한 자세로 잠든 강아지의 모습
보고 또 봐도 치명적인 귀여움 때문에
심장이 남아돌지 않겠네요.
YouTube_@[THE SOY]루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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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