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사료 맛이 왜 이래?"…댕댕이의 허락(?)도 없이 사료 바꿨다가 마주하게 된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4.03.13 13:54

애니멀플래닛reddit


하루 종일 토라져 시무룩한 

표정으로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왜 저러고 있나 몰랐다가 "아차!"하는 

순간 사료를 바꾼 뒤로 저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사료 바꾸기 전에 샘플로 

테스트를 해볼걸 그랬나요.



애니멀플래닛reddit


괜히 집사 마음대로 바꿨다가 댕댕이만

 우울하게 만든 난감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댕댕이의 토라진

저 기분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댕댕이의 표정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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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