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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고 했더니
진심으로 좋아하던 댕댕이가 있는데요.
수화기 속에서 익숙한 엄마 목소리에
매우 흥분하던 댕댕이가 그런데 잠시후
갑자기 울상을 짓고 있지 않겠어요 ㅎㅎ
알고보니 이미 댕댕이가 못된 짓들을
엄마한테 고자질했던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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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댕댕이가
혼나는 중이라고 합니다.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ㅠㅠ
표정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네요.
역시.... 혼나면 표정이 저러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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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